갈라놀레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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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국기. 갈라놀레프키라는 이름은 파랑과 햐양이라는 의미이다.
파랑과 하양 2가지 색으로 구성된 국기로 파란 바탕에 하얀 십자가, 그리고 흰색과 푸른색으로 교차된 9줄의 가로줄이 있다. 좌측상단의 하얀 십자가는 정교회를 상징하며 파랑은 그리스의 바다와 하늘을 상징하고 가로줄은 그리스 독립전쟁 당시 독립군의 표어이자 현재 그리스의 국가 표어인 '자유냐 죽음이냐'의 그리스어 문장인 'Ελευθερία ή θάνατος'(엘레프세리아 이 사나토스)의 음절 수(9개, Ελ-ευ-θε-ρί-α ή θά-να-τος, 로마자로 옮기면 el-ef-the-ri-a i tha-na-tos)를 상징한다.
1978년 현재의 국기로 확정 통일되었다.
1970년까지는 정부기까지 통틀어 네 종류가 있었다.
육상에서 쓰는 정부기이자 군기(War flag)다. 1863년 채택. 하지만 이 역시 군부 정권이 1970년 폐지했다.
현 그리스 국기는 외교업무에서 사용하거나 상선에서 게양하는 깃발로 사용되었다.
군부 정권에 의해 파랑이 짙은 색깔로 칠해진 국기로 통일되기도 했다.(1970~75)
십자가의 교차점에 왕관 마크를 넣으면 해군기와 정부선(船)의 깃발이 된다. 1863년 채택.
1. 개요[편집]
그리스의 국기. 갈라놀레프키라는 이름은 파랑과 햐양이라는 의미이다.
2. 역사와 상징[편집]
파랑과 하양 2가지 색으로 구성된 국기로 파란 바탕에 하얀 십자가, 그리고 흰색과 푸른색으로 교차된 9줄의 가로줄이 있다. 좌측상단의 하얀 십자가는 정교회를 상징하며 파랑은 그리스의 바다와 하늘을 상징하고 가로줄은 그리스 독립전쟁 당시 독립군의 표어이자 현재 그리스의 국가 표어인 '자유냐 죽음이냐'의 그리스어 문장인 'Ελευθερία ή θάνατος'(엘레프세리아 이 사나토스)의 음절 수(9개, Ελ-ευ-θε-ρί-α ή θά-να-τος, 로마자로 옮기면 el-ef-the-ri-a i tha-na-tos)를 상징한다.
1978년 현재의 국기로 확정 통일되었다.
2.1. 과거의 국기[편집]
1970년까지는 정부기까지 통틀어 네 종류가 있었다.
"왕정 시절 국기"로 알려져 있으나,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확히 말하면 육상에서 쓰는 민간기였다. 1822년 채택됐다. 올림픽 대회에서 그리스 왕국 선수단은 주로[1] 이 깃발을 앞세워 입장했다. 군부 정권이 1970년 폐지했으나, 공화국 수립 후 짧은 기간 부활(1975~1978)하기도 했다.
육상에서 쓰는 정부기이자 군기(War flag)다. 1863년 채택. 하지만 이 역시 군부 정권이 1970년 폐지했다.
현 그리스 국기는 외교업무에서 사용하거나 상선에서 게양하는 깃발로 사용되었다.
군부 정권에 의해 파랑이 짙은 색깔로 칠해진 국기로 통일되기도 했다.(1970~75)
십자가의 교차점에 왕관 마크를 넣으면 해군기와 정부선(船)의 깃발이 된다. 1863년 채택.
[1] 1936, 1956년 하계 대회에서는 현 국기를 앞세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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